출처: https://vop.co.kr/A00001662379.html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미성년자가 구매한 주택 수는 2,953채, 액수로는 5,170억원 규모다.
미성년자가 주택을 산 지역을 보면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이 전체의 60%에 달했다. 세부적으로는 경기 869채, 서울 628채, 인천 275채 등이다.
특히 미성년자 한 명이 주택 22채를 보유한 경우도 있었다. 이 미성년자는 2020년 6채, 2021년 15채, 2022년 1채를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총 매수금액은 23억7천만원이다.
또한 경남에서는 9세 이하 미성년자가 21채를 보유한 사례가 확인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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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3월부터 첫출근한다 작성시간 25.03.04 미성년자가 무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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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는것만나와라 작성시간 25.03.04 주차랑 똑같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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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ove myself 작성시간 25.03.04 한남들은 이런거보고는 지랄염병 안떨더라 그놈의 공산주의 좌파빨갱이 때려잡자고는 입에 거품물고 말하는데 ㅋㅋㅋㅋ 왜 자기객관화가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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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77l77l 작성시간 25.03.04 22채 지랄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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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좆본빠는 지능이 없을 무 작성시간 25.03.04 저런건 죽어도 안잡고 자가 한채 평생 살사람은 존나 잡아족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