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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쏨땀얌냠 작성시간25.03.04 통제형 + 나르시시스트 + 드라마퀸 이네 우리 엄마도 딱 저럼.. ㅎㅎ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함과 동시에 자기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자식때문에 속상한 나, 불쌍한 나에 심취함 엄마도 내가 먹지도 못할 반찬 바리바리 싸주면서 주지 말라고 하면 내가 이거 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너 생각하면서 재료 하나하나 사고 손질하고 만든건데.. 남들은 누가 자식한테 이렇게까지 하냐고 하던데 이러면서 나는 세상 모진년 되고 엄만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 되고 ㅎ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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