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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 작성시간25.03.05 지나보니 공감됐던 말중에 하나가 예쁘면 누군가가 날 선택해줄거라는 환상 이란 말이더라. 인생이 조금 달라지긴하지만 드라마틱해지진않음..ㅋㅋ연예인할거 아니면 외모좋아봤자 파리들만꼬인다 ㅋㅋ 모태 비만인데 48키로까지 뺏을시절 있엇거든 근데 그때 진짜 먹고싶은거 맘대로 먹지도 못하고 강박처럼 매일 1시간 런닝머신걷고 요가하고 수영하고 1일2운동하고.... 옷입을 때만 잠깐 좋고 인생이 고되더라고... 지금생각하면 우울증이었던듯 뭘해도 안행복했어 무리하게 빼니까 몸도 비쩍 말라서 안이뻣음... ㅎㅎ근데 제일 현타왔을때가 언제냐면 요가클래스갔는데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정말 몸매도 이쁘고 얼굴도예쁜 사람을 보는데 내가 죽도록 노력해도 저 피지컬 저 얼굴은 안되겠다는걸 깨달으니까 오히려 집착놔지더라...ㅋㅋㅋ 진짜 그만큼 외모는 타고나는 부분도 많기도 한 영역이니까 시술에 코르셋에 너무집착하지마ㅋㅋ 있는그대로를 사랑하면 오히려 예뻐보여 정말로 하..진짜 외모정병 아무소용없는거 누구라도 깨달으면 좋겠어서 뚱댓남겨 ㅠㅠ 그 돈 아껴서 재테크하고 자기가 잘하는 다른거해...ㅋㅋ외모로 성공하려하지말고...지나가는 30대여시가 흑역사 적고감..ㅜ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