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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키르키르 작성시간25.03.04 강아지...존귀 강아지 보면... 나도 모르게 "아이고 너무 이뻐랑." 하면서 나도 모르게 찬사하게 되는데
주인님 부담스러울까봐 최대한 자제하면서... 약간의 어필은 살포시 해 ㅠㅠ
엔간하면 최대한 자제하려고 많이 하는데 (그럼에도 육성으로 작게 "아이고 귀여워라~~"하면서 조용히 지나가유)
근데 자제 안되는 경우는 내가 시츄에 목숨 거는 사람인데 시츄가 보기 희귀해서 ㅠㅠ(이젠 보기 힘들더라) 시츄보면 그 기회 안 놓치고 찬양 + 찬사 시작하고
주인님께는 혹시라도 무서우실까봐ㅠㅠ 안물안궁 스타트 ㅋㅋㅋ... "제가 시츄를 2마리 오랫동안 키웠었는데 (16년) 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마구마구 아무도 묻지 않은 tmi ㅠㅠ 대발산하고...
아무튼 강아지에게 다들 쿨하게 지나가는 여시들이 많구나!!
나는 유독 호들갑을 떨고 있구나를 다시 한 번 체감... ㅋㅋㅋ
주인님들 좀 부담스럽쥬 아무래도? ㅠㅠ
(애견집사였는데 이제는 안 키우니 우리 강아지들 너무 그립고 부러워서 자꾸 이렇게 됩디다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