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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 heure du chien et du loup 작성시간25.03.06 귀엽고 낭만적이다… 그치만 에리스 입장에선 원래 에리스의 자리였어야 하는 걸 70년 넘게 명왕성에게 빼앗긴 거잖아.. 한걸음 뒤에 항상 에리스 있었는데 명왕성이 눈에 먼저 띈 바람에.. 굳이 치면 더 슈퍼루키 연습생인 에리스보다 작은 명왕성이 운좋게 스카우터 눈에 띄었고 언론을 타기 시작하고 태양계에 편입될동안 에리스는 그 어두운 곳에서 70년간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은 채 무명생활을 이어온 거잖아 드디어 좀 눈에 띄었는데 태양계에 편입되긴커녕 너를 위한 슈퍼스타 자리는 이제 없다며 아예 2군이 생기고 내 자리를 가로챘던 명왕성이랑 같이 거기에 들어가게 된거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