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서 본 것 중에 가장 이상했던 것 얘기해보는 달글 작성자슈퍼홍길동| 작성시간25.03.07| 조회수0| 댓글 4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크리치오 작성시간25.03.07 댓보니 상상초월 이상한 가정이 꽤 많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런??! 작성시간25.03.07 고딩때 친구집에 자러간날 10,50,100,500원짜리 동전들 다음날 은행에서 바꾸려고 친구책상위에 올려놨는데 걔네 아빠가 가져가려고하는거 친구가막음그리고 다들리는데 친구 왜 안가냐고 소리지르는거 들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버블티먹고싶다구 작성시간25.03.07 친구네엄마가 샤워하고 알몸으로 나온거.. 알몸으로 내동생안아주고.. 갑자기 친구네남매가 싸우다가 친구가 식칼가져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난 운이 참 좋아 작성시간25.03.07 친구 집 놀러갔을 때 아부지 계셨는데 아빠 앞에서 속옷만 입고 나오던 친구… 우리집은 절대 없을 풍경이라 놀랐었음 그런 집 많다그래서 그냥 집마다 다른거구나~ 했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찮핑 작성시간25.03.07 우리집은 원래 상 안써 하고 그냥 바닥에 내려놓고 밥먹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젤리중독 작성시간25.03.07 친구네 놀러갔는데 친구 삼촌도 같이 살고있었는데 친구엄마 그냥 일상이 속옷차림이었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에이리언시리즈정주행중 작성시간25.03.07 갑자기 기도하자 하고 무릎끓고 찬송인지 하는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엔제이지 해린 작성시간25.03.07 친구 아프다 하는데 친구 엄마가 병원 데려가거나 약 주는 게 아니라 그냥 방에 눕히더니 기도만 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Pink Sweat$ 작성시간25.03.07 너무 추웠던 집... 돈 아낀다고 한 겨울에도 보일러를 안틀더라. 못 사는 집도 아니었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엑이게뭐야 작성시간25.03.07 초딩때 친구엄마가 친구한테 너무 아무렇지 않게 ㅅㅂㄴㅇ하는거 보고 개큰 충격 먹음 그애 중학교때부터 엇나가더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estp-a 작성시간25.03.08 그게머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쭈꾸멩 작성시간25.03.08 estp-a 욕같은데 "ㅅㅂ년아"라고 했다는것같아 충격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피자헛둘셋넷다섯여섯 작성시간25.03.07 친구집에서 저녁먹게됐는데 밥그릇이 간장종지였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봄겨울가을여름 작성시간25.03.07 초딩일때 친구집 갔는데 설거지할때 퐁퐁 안쓰시던 친구어머니.. 글서 엄마한테가서 땡땡이네는 물에 헹구면 끝인데 우린 왜 귀찮게 퐁퐁쓰냐고 물어봄ㅋㅋㅋ 엄마는 못믿겠다는듯 그럴리가없다고 했던것같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STRESS 작성시간25.03.07 설거지 하기 싫어서 컵이랑 접시 수저도 일회용품...처음엔 가게 하시고 남는거 가져오신건가 했는데 그냥 귀찮아서여서 충격먹음 우리집은 죄책감 들어서 베라 숟가락도 주지말라고 하는데 문화충격....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레오티김 작성시간25.03.08 후라이팬을 안 닦던 거…뭐 구워먹으려고 하부장에서 후라이팬 꺼냇는디 뭘 해먹은 듯한 기름이 진짜 고대로 있엇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캔디젤리야오밍 작성시간25.03.08 댓글 재미있다.. 세상은 넓고 특이한 집은 많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도비큐 작성시간25.03.08 초1때 친구집갔는데 놀다가 어머님이 여시는 잠깐 나가있어~ 우리 가족들끼리 있을게 이러셨는데 어릴때라 그말에서도 이상한거 못느끼고 현관 밖으로 나갔는데 문을 계속 열어두시는거야 그러고 얼마 안있다가 어머님이 상체 완전히 탈의한 상태로 거실 돌아다니심 친구랑 친구 동생 친구아빠 다 있는데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광광문 작성시간25.03.08 초딩때 친구랑 같이 방에서 숙제하고 있었는데 친구엄마가 들어와서 밥 먹을시간이니까 밥 먹고 해~ 여시야 조금만 기다려줘~ 하고 친구만 데려가서 밥 먹인 일..나도 배고팠는데 혼자 숙제하다가 너무 속상해서 그냥 집 가겠다고 하고 나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내향인사냥꾼 작성시간25.03.08 헐 이거 완전 스웨덴게이트랑 똑같잖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1P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