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왜때문이죠?작성시간25.03.07
근데 애초에 대중들의 니즈가 다름. 상업 음악하면 팔리는 곡 해야하는건 매한가지인데 아이돌한테 진지한 사회비판을 바라는 한국 대중 별로 없고 외힙 랩퍼가 입다물고 있길 바라는 미국 대중 별로 없을걸? 이건 뭐 아이돌뿐 아니라 걍 전반적으로 연예인을 바라보는 스탠스가 그렇다 생각함. 딱히 진정성의 문제라기 보단…?
작성자헛둟헛둘작성시간25.03.07
우리나라는 단순히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자기 생각 드러내면 불이익 받는 나라라 그렇다고 생각함 연예인들은 다른 당 지지한다고 블랙리스트 올라가고 일반인은 페미라고 짤리는 게 현실인 나라니 말 못하는 거 자체는 이해함 다만 손톱만한걸 태산만큼 키워서 셀링포인트로 삼으면 판매용 발언이구나 싶은거고 ㅋㅋ
작성자국민의혐작성시간25.03.07
뭐 우리나라는 아이돌 아닌 가수들도 사회 비판하는 경우 소수라서……사회적메세지내는 여부로 아티스트 따지는건 좀 무의미할거같음 사회적메세지를 담은곡을 하더라도 그걸 다 회사에서 짰고 아이돌은 부르기만 하는거면 그거도 아티스트인가 싶고.. 그리고 사회비판떠나서 곡 퍼포 컨셉 등등 대부분을 회사가 다해주고 짜준걸 그대로 수행만 하는 경우 아티스트라는 생각은 안들긴하지
작성자행복먕작성시간25.03.08
외국은 아티스트를 아티스트로 봐서 그들의 목소리에 열광하고 힘을 냄. 근데 우린 뭐 아주 옛날부터 아티스트라기보단 딴따라로 생각하고 비하한다거나 낮게 보는 시선들이 팽배했어서 그런지…그런 자기발언을 하면 지까짓게 뭔데 라는 시선 혹은 외면, 날선반응들이 돌아왔던거같음. 예를들면…신해철? 좋아한사람 팬들말곤 없었던듯. 그래서 아마 이게 아이돌산업에 영향을 미쳤지않나 싶음…오죽하면 아이돌을 키우는 소속사대표와의 관계성마저 파겠냐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