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저녁에 혼자 운동 나가는 엄마를 말리지 못했다 작성자소리앙|작성시간25.03.07|조회수14,744 목록 댓글 29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https://naver.me/xwmHs4X5저녁에 혼자 운동 나가는 엄마를 말리지 못했다엄마는 하루에 만 보를 걷는다. 내킬 땐 만 오천 보도 걷고 이만 보도 걷는다. 환갑에 가까워진 그녀는 걷기가 가장 편한 운동이라고 했다. 한평생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던 엄마. 누구에겐 별거 n.news.naver.com전문출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9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이디라오광인 | 작성시간 25.03.08 죽어씨발죽어 다 작성자감자맛있으 | 작성시간 25.03.08 니들이 밖엘 나가지마 작성자일개미입니다요 | 작성시간 25.03.08 아 열받아 진짜 제발 니는 누구보다 끔찍하게 죽어라 작성자최종병기 | 작성시간 25.03.08 마은아파... 작성자나랑드그린애플 | 작성시간 25.03.08 ㅅㅂ 남자들만 가두면 묻지마 범죄도 없다 통행증 검사해 한남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