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바닐라크림시나모브루 작성시간25.03.08 나도.. 진짜 나같이 무던한사람 본적없다는데 난 맛은 진짜 잘알거든? 근데 맛없어도 잘먹음 그냥 먹어야하는 상황으면 음냠냠 먹엌ㅋㅋㅋㅋ 다른사람 기분, 컨디션 잘 모르고.. 섬세한 사람들이 낯빛 안좋다, 기분안좋냐, 어디 아프냐 이럴때 신기해 난 걍 타인에게 관심없음
신발 불편해도 무거워도 걍 참으면 된다주의 뭐 그냥 신으면 되지않나?하니까 아니래
옷 거칠거칠해도 니트 따가워도 텍 달려있어도 상관 무 그냥.. 아무렇지않아
아픔도 잘 참고 웬만큼 아파도 그냥 이정도는 다 아픈거아닌가 싶어서 잘 모름ㅋㅋ
그리고 남이 돌려말하는거, 꼽주는거, 텃세부리는거 다 못알아먹음ㅋㅋ 존나 내위주라 어케 날 싫어함>< 이 마인드 장착.. 날 싫어할 수도 있다는걸 사회화되면서 깨달았어 그냥 공식처럼 머리로는 알겠는데 가슴으론 아직 모르겠음..
또 신기한게 일은 빠릿빠릿 잘하고 의외로 서비스직도 잘맞음 내가 스트레스 안받으니 남한테도 친절한게나와;; 지금은 상담일하는데 나보고 천상 상담자라는데ㅋㅋㅋㅋ 내생각엔 내담자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분리도 쉽고 일단 일터 벗어나면 아무 생각안나서 그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