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천천히걷기작성시간25.03.10
여러번 강쥐 보내봤고 매번 보낼때 같이 있었는데 마지막 순간에 있어주지 못한 것을 죄책감 지워주진 않았음 좋겠어. 다들 각자 최선을 다해서 키웠을거고 출근한 사람들일텐데 그저 회피하려는 사람들에게 하려는 말로만 받아드렸으면…! 그리고 노력하는 주인을 둔 강아지 삶은 충분히 행복했을것임. 너무 죄책감 가지지마
작성자아모말파티작성시간25.03.10
병원에서 떠났는데 많이 무서웠을까 한밤에 외로웠을까 겨울이었는데 추웠을까.. 더 가까운 병원이었으면 마지막이라도 봤을까 그 5분이 너무 사무쳐 그냥 며칠이라도 산책도 하지말고 집에서 같이 시간보낼걸 당연히 건강하게 퇴원할거라 생각했어.. 안일했던 날 용서해줘 다시 한번 꿈에 나와줄래 그때 못준 달걀 삶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