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렇게까지 못하겠지만 가끔씩 그리워지는 감성 작성자강원도드래요| 작성시간25.03.10| 조회수0| 댓글 3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슈라아아앙 작성시간25.03.10 지금은 imf 때 국민들이 본인 금 가져다가 모은게 진짜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아..?? 저 시절엔 가능했다는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펫샵충꺼져매국노꺼져 작성시간25.03.10 그리워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바바박박다라 작성시간25.03.10 그립다 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ONG LIVE KOREAN WOMEN 작성시간25.03.10 어렸을때 할머니네 옆집에 나랑 동갑인 친구 있었어서 그 친구랑 그 복도식 아파트 거기 복도애 돗자리 펴놓고 내 동생이랑 샛이 소꿉놀이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꿈도 못 꿀일이 되어버렸구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꼰초 작성시간25.03.10 진짜 그립다 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리의 bgm은 숨소리 작성시간25.03.10 맞아 그리워, 사람들이 덜 예민했을 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나리젤라또 작성시간25.03.10 ㅋㅋㅋ옆집 친구랑 학교 같이 가겠다고 걔네집 현관에서 실내화 주머니 차면서 기다렸었음.. 매일 먹고 왔다고 해도 항상 아침밥 먹었냐고 들어와서 같이 먹으라던 걔네 아줌마도 그 집 밥냄새도 생생함ㅋㅋ 걔는 먹는게 느려서 느릿느릿 꾸역꾸역 먹고있고 나는 현관에서 계속 말걸고 양치 안 하냐고 참견하고ㅋㅋㅋ 그립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차라투 작성시간25.03.10 진짜 복도식아파트에 현관문 열고 모기장만 닫아놓는거 국룰이었는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를 탓하지는 마 작성시간25.03.10 저 차가운 복도 온도 냄새 생각난다....여름이어도 시원한데ㅠ어릴때 열쇠 맨날 잃어버려서 옆집가서 엄마기다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슈퍼리치 작성시간25.03.10 낭만과 정이가득한시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Break of Dawn 작성시간25.03.10 추억이다 ㅋㅋ어릴때 살던 복도식 아파트 유독 또래들이 많이 살고 울집이 젤 꼭대기층이었는데계단으로 내려가면서 친구들 다 모아서 놀러감ㅋㅋㄴ 존잼이었는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강꾸 작성시간25.03.10 내가 이런기억 갖고있다는게 다행스럽긴함.... 다시 없을 낭만 중 한가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피크닉매트 작성시간25.03.10 나 시골이라 아직도 이렇게 사는데ㅋㅋ쩌리에 올라오는 요즘 초딩들 글보면 충격일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래.. 나 쉬했는지도 몰라 작성시간25.03.10 그리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젤리중독 작성시간25.03.10 다신 없을 시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보이즈베어2 작성시간25.03.10 우리가 저거 겪어본 마지막 세대일거갗음 그래서 아날로그 감성이 뭔지도 아는 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강원도드래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3.10 맞아 아직도 생생한거 많은데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d8o8b 작성시간25.03.10 초딩때 맨날 옆집 동갑친구네서 놀았는데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1P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