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사무직으로 초봉 4000 가까이 받고 입사했는데 3달만에 정병와서 퇴사했어요 지금은 스파 의류 매장에 최저시급 직원으로.twt 작성자채리시| 작성시간25.03.10| 조회수0| 댓글 3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제가해요이걸? 작성시간25.03.10 초봉 4천 넘는… 곳에서 일하다 퇴사한 사람 나야나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부자쿵야 작성시간25.03.10 유리멘탈은 스트레스 안받는것이 최고건강 다상함 ㅠ 은 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야이야이야오호 작성시간25.03.10 나도~ 구청에서 일하다가 정병 와서 대형카페 일하는데 훨씬 좋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빵동네불주먹 작성시간25.03.10 어떤일을 하던 사회의 한 일원으로 열일한다는게 좋은거지 귀천은 없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느그좃본으로꺼져 작성시간25.03.10 직업귀천 따지는 사회풍조없으면 훨씬더 하고싶은거 하면서 자유롭고 행복하게살아갈텐데 사회가 너무 천박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치질환자 작성시간25.03.10 우리나라 이런거 너무 심해같은 최저 받는다 해도 편의점이나 식당, 옷가게에서 일하면 알바고 백화점 판매직은 판매직(직업)이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무도날모르고부자되게해줘 작성시간25.03.10 행복하면 됐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레도레 작성시간25.03.10 초봉 5천 넘는 곳 퇴사하고 다시 취준중..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초코나무수수 작성시간25.03.10 나는 의류매장에서 일하다가 사무직으로 넘어왔는데 너무 행복해ㅜㅜ 진짜 본인에게 맞는 일이 따로 있나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용궁에서온붕어빵 작성시간25.03.10 나는 백화점 판매직하다가 사무직으로 넘어왔는데 야근 없고 퇴근 시간 정시에 주말에 출근 안 한다는게 너무 좋아,, 게다가 월루라 이렇게 행복할수가., 백화점은 허구헌날 주차장에서 까대기 했었음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국민의혐 작성시간25.03.11 ㄹㅇ 다 행복하고 싶어서 돈버는건데 너무 힘들면 뭔소용이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1P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