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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쿄쿄쿄쿄쿄쿄쿄 작성시간25.03.11 나 오늘로 울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넌지 딱 100일 됬는데 무지개다리 건너고 장례 치뤄야 하는데 장례식장 시간이 딱 그날 밖에 안되서 직장에 그날 하루만 빼달라고 요청했는데 (3교대근무 간호사임) 안된다고 바락바락 우겨서 (안될 이유 없었음 나 없어도 근무 다 돌아갈수 있었음) 정털려서 퇴사 준비 하고 있음.. 나랑 울강지랑 타지에서 둘이 살면서 자식처럼 키웠는데 그거 하루를 안빼주더라? 지금까지 코로나걸려서 열나도 나와서 수액하나맞고 걍 일하고 2년가까이 일하면서 근무 바꿔달라고 한적 한번도 없이 군말 안하고 일 다해줬는데 진짜 남아있던 일말의 정내미마저도 다 떨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