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퇴마록박신부작성시간25.03.10
진짜 진짜.... 포폴 뭐가 잘 만든건지도 모르고 회사마다 원하는 방식도 다름 a에 붙었다고 b에 붙는것도 아님 근데 포폴 만들자고 학원가면 몇백은 우스움 근데 그 돈 쓴다고 원하는 회사에 붙을수있나? 그것도 아님 ㅅㅂ 포폴의 족같은 굴레
저기 댓 보니까 문제해결 잘하는 디자이넌 포폴도 잘만든다고 댓달렸는데 그래서 문제가 뭔데요
작성자드래곤포니작성시간25.03.10
어제 오늘 포폴 때문에 고민하다 이 글 봤는데 진짜 가슴이 답답하다 .. 이런 식으로 메이킹을 해 버리니까 어느 기업은 학원에서 찍어낸 포폴이라고 제대로 보기도 전에 진부하다고 하지, 프로젝트 과정과 서비스 결과를 중점으로 설명하면 듣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 이제는 정말 질린다 질려
작성자너때매더마사지볼작성시간25.03.10
포폴때매 진짜로 탈디자인하고싶었음 ... 포폴에 쓸만큼 탄탄한 플젝 제공해주는 회사 자체도 별로 없는데ㅋㅋㅋㅋ 회사들이 디자이너한테 오너십 주는 것도 아니고... 회사들은 디자이너한테 권한을 주지 않는데 자꾸 디자이너한테 논리 스토리텔링 문제해결 요구하니까 포폴만들기 너무 빡쎔... 저라고 그런 탄탄하고 논리적인 플젝 안하고싶었겠나요... 그거 해보고싶어서 이직하는건데요 시발...
작성자nevaeheaven작성시간25.03.10
근데 진짜 내 의지가 아니라 회사 의견대로 작업해가는데 그걸 내 의견인거 마냥 생각할수있는거 좀 불쾌할때 있음... 그래서 이 건은 빼는게 너무 나한테 손해인 느낌이라 불쾌한 이걸 안고 가야하는건가? 하는 고민이 들때 그지같아... 하 포폴 매번 해야지해야지 하면서 못만지니까 이직 좌절하고 그러면서 나 스스로 갉아먹는게 너무 유해함..ㅠㅠ 포폴 그냥 미감 보는 용도로만 써주면 좋겠따...
작성자기상호.작성시간25.03.10
ㅠㅠㅠㅠㅠ 정작 회사에서는 다른 회사에서 원하는 퀄리티의 일을 하기가 쉽지 않아...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고 싶은데 개인 프로젝트가 아니면 니즈와 퀄리티를 맞추기 어려운데 개인플젝은 고려대상도 아니고... 걍 그저그런 회사로 의미없는 이직을 해야 한다는 게.. 물론 내 능력의 한계도 있겠지만..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 어쩌구 하지만 디자인으로만 설명하기 어려워서 설명을 달면 어차피 글이 줄줄 길어서 안읽는다죠ㅋㅋㅋㅋ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