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한 영업사원의 헛된 욕망과 사기로 100억원대의 완제품, 재공품을 머리에 얹고 있는 중소기업
작성자다리미에 손데임작성시간25.03.10조회수4,071 목록 댓글 15출처: 여성시대 다리미에 손데임
5년 전 이 회사에 입사해 대기업, 국공립 조직의 특판 영업을 담당한 유○○ 차장은 2023년부터 대기업, 국공립 조직의 이름으로 된 가상의 발주 서류를 조작해 회사로부터 인센티브 및 영업 비용을 착복하고, 회사에 금형 제작, 재공품, 완제품을 선행 생산토록 해 회사 추산 105억 65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안겼다.
유○○ 차장은 2023년부터 국공립연합회와 발주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단계적으로 사무실 내에서 발주 측과 통화하는 것처럼 연출하는 치밀함으로 회사에서는 샘플을 만들어 제출하고,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아무도 의심할 수 없게 만들었다.
회사는 구두 상 2024년 5월 출고 조건으로 발주가 확정됐다는 유○○ 차장의 보고를 믿고 금형 제작을 시작하고 일부 원자재를 투입해 샘플을 진행했다. 회사에서 지속적으로 정식적인 발주서 수령을 지시하자 유○○ 차장은 2024년부터 교육청의 주문서(발주서)를 하나씩 가져오기 시작했다. 회사에서는 발주처에 전화해 발주서에 있는 대표 이름을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어 발주서대로 업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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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에 있는거 팔아줄 필요 없음!
그냥 또 사기꾼 짓 한 것만 딱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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