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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애순이가 고등학교 졸업 한것도 기적이었던 이유

작성자(본인 닉네임.| 작성시간25.03.10| 조회수0| 댓글 59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패딩턳 작성시간25.03.10 22 애순이 따로 밥상 90년생도 지금도 격는다
  • 작성자 OpenAl 작성시간25.03.10 난 엄마 딸 셋에 아들 하나인 집 장년데 자식 넷 다 대학까지 보낼 정도로 부잣집이었다길래 아니 머 대학 보낸 게 뭐라고 이랬는데... 이해 완... 울 아빠네는 위에 딸 둘은 중학교까지 나오고 큰아빠는 고등학교 아빠는 대학교...ㅋ 막내에 몰빵...

    근데 아빠 학교 다닐 때 기성회비? 육성회비? 그거 못 내서 교실 앞에서 슬리퍼로 뺨 맞은 애 이야기 아직도 해...ㅠㅠㅠ
  • 작성자 짜짜로ㄴl 작성시간25.03.10 우리부모님도 고졸이라 왜 대학 안갔냐고 물어봤을때 그당시에 지역 대표 상고 공고가면 진짜 엘리트였다고 오히려 그땐 인문계 안가던 시절이라고 그랬어 고등학교도 안보내던 시절인데 상고공고 나와서 바로 취업하면 학교에서 상위권이었다고..
  • 작성자 가림막 작성시간25.03.10 울 엄마네 할배 시골에서 자기 딸들 대학까지 가르쳤다고 생색을 생색을 아주 오살나게 내는데… 시대배경보면 그럴만 하다 싶음 비슷한 지역+형편이었던 고모는 중학교까지만 보냈거든 ㅎ 아들들은 대학보내면서
  • 작성자 34ㄱㄴㅁㅅ 작성시간25.03.10 우리엄마도 외가가 돈이없는것도 아니였는데 장녀라고 학교 안보내줌 이모들도 안보내주고 외삼촌만 대학까지 보내줌..
  • 작성자 행복은그라나다에 작성시간25.03.10 우리엄마도 남동생 밥차려줘야해서 고등학교 다녔어.. ㅠㅠ 엄마 보고싶다아ㅏㅠㅠ
  • 작성자 얼마 작성시간25.03.10 지역마다 다를수도... 울엄마 60년대생이신데 초등학교에서 2~3명만 중학교 안가고, 중학교에서 2~3명만 고등학교 안갔고 나머진 다 고등학교 갔대서(여자동창 기준)
    엄마 고생했네 라고 하랴던 내가 약간 머쓱해짐;

    그리고 대학진학도 반정도는 했댜..
  • 답댓글 작성자 (본인 닉네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3.10 나도 양가가 다 서울인데 고등학교도 못나온 경우는 주변에 없긴해
    근데 애순이는 제주도 배경이니까 또 다를듯...
    당시에 4.3사건 이후라서 또 남자가 엄청귀했대
  • 답댓글 작성자 얼마 작성시간25.03.10 (본인 닉네임. ㅁㅈㅁㅈ 서울이야
    그리고 애순이보다 어리기도 한데, 댓글에 60년대생 엄마 얘기 많아서 써봤어

    제주는 진짜... 일땜에 일 년 살았는데 후....
    진짜 딱 저대로였을거같아
  • 작성자 욥떡 작성시간25.03.10 근데 애순이 졸업한거 드라마에 나왔어?? 학교 쫓겨난거 봤는데..
  • 답댓글 작성자 이미넌나의자기 작성시간25.03.10 검정고시라고 써져잇음
  • 답댓글 작성자 그림나무 작성시간25.03.10 검정고시?
  • 작성자 치즈는동글동글 작성시간25.03.10 우리 고모 49년생인데 제주출신이고 고졸임! 근데 고등학교는 부산에서 나온..할아버지, 할머니가 4.3 때문에 부산으로 피난온거 아니였음 아빠 형제들 고등학교 구경도 못했을거라 하더라 저땐 제주사람들 돈 잘벌려면 일본가거나 부산가거나 해야했대
    또 지역마다 다른게 엄마 고향 강원도 완전 지금도 시골인데 엄마 동네는 옛날 구닥다리 사고방식이라 여자는 중졸도 과분하다 국졸이면 충분하다 이랬다더라 그리고 대부분 농사지어서 장에나가 팔고 이런거라 큰돈도 못벌고..엄마도 서울가서 돈버는데 임금격차도 엄청 컸대
  • 작성자 뎬댱 작성시간25.03.11 우리 엄마 67인데 바로 위 65 언니 아래 69 남동생 고등학교 보내느라 중간인 울 엄마만 중졸에 고등학교 검정고시 봄 ㅠ
  • 작성자 얏뜨 작성시간25.03.11 에혀 ㅠㅜ
  • 작성자 맛있군요 작성시간25.03.15 울엄마도 검정고시 나왔어 중학교 졸업하고 미용일 하다가.. 아빠는 초등학교 졸업하고 치매할머니 병간호 하며 지냈는데 그 댁이 아직도 고맙대.. 재워줘서 .. 중학생 어린애한테 뒤치다꺼리 시킨거 나는 화나는디
  • 작성자 맑은별 작성시간25.03.17 맞아 울엄마포함 고향 분들 여자는 초졸 아님 무학 남자는 중졸들 고졸은 꽤 살만한 집이나 가는거였음 고등학교 자체가 적고 멀어서 자취해야하니 돈이 많이 드니까. 여자 남매는 거기서 살면서 밥해줬대ㅋ 그러니 대학은 은수저 이상 급은 되야갔고
  • 작성자 독소루비신 작성시간25.03.20 우리엄마 67년생인데 서연고 갈 수 성적이었능데 가난해서 외할아버지가 학비 싸고 바로 선생할 수 있는 교대가라해서 교대 감.. 4년 장학생으로 우등졸업한 울엄마 얼마나 고생했을까 싶어
  • 작성자 유정복쓰레기랑같이묻어버려 작성시간25.03.22 울엄마는 61인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동생들만 나아서 초졸만하고 학교 못다녔다고함 그러면서 맛있는건 하나뿐인 삼촌만 먹이고 울엄마는 개고생만함 ㅠㅠ 지금 생각하니꺼 삼촌 이모들은 울 엄마 모시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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