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성 미친 드라마<최악의악> 이들 사이에는 조금이라도 감정이 있었다vs없었다 작성시간25.03.10| 조회수0| 댓글 4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알림 아이콘 카페 회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논의하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댓글이 작성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작성시간25.03.10 없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0 이거재밌어? 나 보다 말았는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시간25.03.10 혹시 앞부분 보다가 만거면 이거 뒤로갈수록 재밋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0 남자는 없고(인간적인 정만 있는거같음) 여자는 있었던 것 같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0 둘 다 없없 의정이는 ㄹㅇ 동정심같음 회상씬 때 기철이가 키스하면 주먹 쥐고 참는??느낌인데 준모랑 경찰차 안에서 뽀뽀 할 때랑 반응 완전 다르던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0 난 넷다 서로 있었다 생각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0 남자는 이성적아니고 걍 도의적여자는 있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0 없없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0 아 생각난 김에 봐야지 이거 진짜 자극적이고 재밌어 난 둘다 마음은 없었던 거 같아 의정이는 준모볼 때랑 기철이 볼 때랑 눈빛이 달라 준모도 해련이 그냥 인간적인 동정심? 갱생 가능할 거라는 여지 보고.. 아 준모는 정주행 다시 해보고 캐해 해야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0 혜련은 당빠있었고 준모는 혜련이 개과천선할 의지가 있어보이는 사람이라 약간 사촌 챙겨주듯이 도와준 거 같아보였어기철은 말모 당빠근데 의정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준모 위해서 수사를 더 빨리 끝내기 위한 목적이 커보였어 기철이는 갱생의 여지가 없어보이는 깡패 그 자체였어서 그런지...최대 마지막화쯤이었나 동정심이 살짝 들어보인 정도였던 거 같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0 없없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0 없없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0 난 다 있다고 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0 준모는 있고 의정은 없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0 준모는 ㄴ 의정은 ㅇ목걸이 하고다닌게 그런거같단 생각이 들었으아니었음 철저하게 뺐다꼈다했을듯준모는 기철이도 살려줬어서,, 해련이한테도 비슷한 결인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0 난 없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0 나는 있다고 생각했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0 있없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0 혜련은 완전 있었고 의정은 없었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시간25.03.10 없없.. 그냥 둘 다 연민? 동정 그런 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다음2P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