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 원래 나이들면 자꾸 자기말이 맞다고 우기고 고집쎄져??? 작성자초장없는 브로콜리| 작성시간25.03.10| 조회수0| 댓글 2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와쌉매애애앤 작성시간25.03.10 부모님도 고집 쎄지는데 나이든 자식들도 고집 쎄져서 따로 살아야해ㅋㄱ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왕물범 작성시간25.03.10 ㅇㅇ 걍 개비 ㅈㄴ 개또라이 같이 쳐우겨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연덩 작성시간25.03.10 쎄지더라ㅠ 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스탈링펄 작성시간25.03.10 와 진짜 나도 그래서 맨날 고집 좀 그만 부리라고 말함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니잘났다그래 작성시간25.03.10 진심 나가야함 저거 못고침 그냥 노화라서.. ㅎ 그리고 우리언니도 나이먹으니까 목소리커짐 그거 참아주던 부모님도 이젠 안참음 그냥 개판 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바디버든 작성시간25.03.10 고집이 쎄지는건 그렇다치는데 왜 맞지도 않는 말을 하냐고 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Tense 작성시간25.03.10 저속노화샘이 이거 노화현상이라고 햇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덤벼핑 작성시간25.03.10 ㅇㅇ 특ㅎ 개비는 한 번씩 기강 안잡으면 버릇 나빠져서 주기적으로 기강 잡아줘야 감히 딸래미 말에 토 안달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십열석 작성시간25.03.10 근데 이건 진짜 뇌 노화 증세라서 싸워봐야 전혀 소용없어....마치 노화로 다리약해진 부모님한테 왜 나만큼 빨리 못 뛰냐고 화내는거랑 똑같은겨..ㅠㅠ상냥하게 여러번 설명하면서 애기들 대하듯 대해드리거나 아님 그냥 포기하는게 서로 스트레스 안받는 방법이야.... 나도 그냥 손해보더라도 엄마아빠 하고싶은대로 하게 놔두는 편임..ㅠㅠ엄빠도 나 어렸을때 그랬을테니...ㅠ 싸워서 나아질게 전혀 없더라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앙네타 팰츠콕 작성시간25.03.10 내가 맞말하면서 반박하면 그래 너잘났다~ 니말이 다맞아 너는 무슨 말을 못하게한다 하면서 감정적으로 삐져버리니까 바로잡아줄 생각도 안하게됨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게 두거나 대답 잘 안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유야무이 작성시간25.03.10 ㅁㅊ...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는거잖아.. ㅠㅠ 뇌에 힘 주고 산다고 되는게 아닌거??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다이어트성공할여시 작성시간25.03.10 그래서 걍 말 안섞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답답얌전 작성시간25.03.10 서양인들도 그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KOPSKAM 작성시간25.03.10 그냥 내가 키운 자식이 날 가르치려드니 자존심 상한다인것같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부뿌뿌아 작성시간25.03.10 안그럼.. 이제 내가 돈벌고 힘있다 생각하니까 작아져 엄마아빠 그래서 한편으로는 안쓰러움.. 눈치봐 아 좀다른 내용이었네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필터 교체 후 매장과 메뉴 사진 작성시간25.03.10 아니 내가 말하면 안듣는데 유투브 보여주면 믿어.. 그래서 유투브 링크 보내줌..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화초생 작성시간25.03.10 ㅇㅇ그래서 걍 포기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기리자카 작성시간25.03.10 그래서 나는 이런 거 이야기 할 때 무조건 티비에서 봤다고 함엄마 나 최근에 티비에서 봤는데, 우리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에어컨 온도 높게 하거나 껐다 켰다 하잖아. 근데 그냥 계속 켜놓고 더우면 온도를 내리고 추우면 온도를 올려야 전기세가 덜 나간대! 엄마 이거 알았어?? 나 처음 알았어!! 이럼그럼 엄마들 다 또 티비에서 나온 거리고 헐레벌떡 믿으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는놈위에 눕는놈 작성시간25.03.11 미친,,,,,,울 엄빠 50대 중반인데 존나 이래,,,,,,최근 몇달간 존나 심해짐 진짜 똥고집에 화만 버럭버럭내고 말안통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얼룩고양이덜룩고양이 작성시간25.03.11 미치겠어 아주.. 그래서 독립을 해버렸잖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