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엘리자베스베넷작성시간25.03.12
울 언니는 기혼이고 애키우는 입장에서 밀국 엄청 만족라더라고. 자긴 한국에서 어떤 학교생활을 했는지 뼈저리게 알고 환경이 어떤지도 아니까. 내 아이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했음 싶었대. 밀국에 취직했는데 중고등학생애들이 초등학생처럼 까르르 웃고 행복한 학교생활하는거 지켜보면서 여기로 아예 이민와야겠다 생각한적 있다고함
작성자니똥꼬소련작성시간25.03.12
ㅁㅈ 유튭에서 세탁기 고장나서 고치는데 세달 걸린다는거보고 머리 짚음 와서 흠... 뭔가 문제있는 것 같은데 지금은 고칠 수 있는 장비가 없어~ 하고 가버리는거보고 ㅋㅋㅋㅋㅋ 첨부터 챙겨와야지 그러면... 싶더라 난 외국에서 못 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