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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응급실가는 사람 특징

작성자치키치키치치| 작성시간25.03.12| 조회수0|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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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연어덮밥 작성시간25.03.12 이거 보고나서 부엌칼 절대 안털어....
  • 작성자 냠먐 작성시간25.03.12 아아아아아아아악
  • 작성자 야망뱁새 작성시간25.03.12 칼 진짜 조심해... ㅠㅠㅠ 나도 그저께 손 썰어서 손톱 꿰매고 옴... 졸라 아파
  • 작성자 카트리에일 작성시간25.03.12 와 ㅁㅊ 상상만해도 아프다 나도 설거지하다가 식칼 발등에 꽂힐뻔한적있어서 개무섭네ㅜ
  • 작성자 토리건강하자 작성시간25.03.12 칼 진짜 조심해 ㅠ 나도 수박자르다가 빗나가서 손 찍어서 꿰매고 붕대함
  • 작성자 IngIng 작성시간25.03.12 아악......
  • 작성자 1:47pm 작성시간25.03.12 부주의보단 운같음 부주의 끝판왕인데 병원 많이 안가봄 대신 저럴뻔한적은 많아 어릴땐 아파트 난간에서 떨어질뻔 햇다던가 달리는 차에서 문을 열엇다던가 칼이 눈 바로 앞에서 멈췃다던가...그냥 운 같음 칼도 자주떨어뜨리는데 발 주변에 떨어지지 꽂히는거 첨앎...ㄷㄷㄷ
  • 작성자 달에게물어봐 작성시간25.03.12 난 피방 알바하다가 빵 써는 빵칼을 설거지하고나서 위에 올려놓다가 떨어졌는데
    손가락과 손가락사이로 톱질하듯이 스치면서 떨어진거…
    저정도로 심한건 아니었지만 빵칼이라 가볍게봤는데 진짜 너무아프고 부위가 부위인지라 처치가 잘 안되더라
  • 작성자 백종투 작성시간25.03.12 아 댓글 인상찌푸리면서 보는중
    으아아아악 아아악 ㅠㅠㅠㅜㅠㅠㅠ
  • 작성자 봄쭈꾸미 작성시간25.03.12 어후 끔찍해 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그래. 나 쉬했는지도 몰라 작성시간25.03.13 난 카페알바 할 때 빵 썰다가 손가락 살점까지 같이 썰었는데 지혈이 안돼서 겁나 곤란했음 매장에 나 혼자 알바라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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