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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딸의 우울증을 부정하던 엄마

작성자채리시|작성시간25.03.13|조회수36,164 목록 댓글 9

https://youtube.com/shorts/pyXDTHLbsZU?si=iNjJM5gNFnkrqY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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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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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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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키위알맹이d | 작성시간 25.03.13 아 진짜 이름바꿔야겠다 이거... 나만해도 우울증 그냥 말 그대로 우울한거라 긍정적인 생각하면 바뀌는줄 알고 오래 방치한 적 있음.....
  • 작성자민트가좋아져버렸어 | 작성시간 25.03.13 그래서 기댈곳이 없음
  • 작성자Earth | 작성시간 25.03.13 엄빠들 자기 자식한테 문제 생긴거 받아들이기가 힘든 그런게 있는거 같아 진짜 자식 위한다면 받아들이고 치료를 해야하는건데...
  • 작성자행운군단장 | 작성시간 25.03.13 ㄹㅇ 우울증 이름이 개인의 문제로 받아들이는데 한몫하는거 같음;; 이름만 들으면 병이 아니라 걍 우울한 감정만 극복하면 될것같은 별거아닌거 처럼 느껴지잖아
  • 작성자램프의 | 작성시간 25.03.13 맞아. 우울증 의지로 이겨낼수 있다 의지박약 ㅇㅈㄹ 하면 어이없음. 의지로 돼면 병원에 왜 가나요. 내 의지조차 생길수 없는게 우울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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