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25.03.14
나는 걍 안녕하세요 랑 똑같이 느꼈어 안녕은 인사할 때 하는 그냥 인사말이지만 아무 탈 없이 평안하냐라는 뜻을 담고있고 안녕하냐는건 오늘 무탈해? 라는 말뜻인거잖아. 근데 이뜻으로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실제로 안녕하지 않아도 아니 안녕 안해 ㅜ 오늘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건 당연 이상한거고. 하와유도 똑같다고 봄 ㅋㅋ 관용어에 실제 뜻을 파헤치고 생각하면 관용적인 의도와는 다른 의미일 수도 있는 그런
작성시간25.03.14
저거 자체를 너 오늘 어때? 라고 직역해서 생각하기보다 걍 우리말 안녕하세요 라고 생각하면 됨 가벼운 인사인데 굳이 별로라고 하는 건 한국에서 안녕하세요? 하는데 응 안 안녕해~ 하는 이민용 선생 같은 느낌임.. 이게 뭐 미국인의 가식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관용어고 굳어진 인사법인 거고 오히려 직원이든 알바생이든 누구든 npc 아니고 서로 대화하는 느낌이라 좋게 생각될 때도 있어 첨엔 어색한데 편해지면 걍 입에서 자연스레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