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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봉사활동 후... 저 냉혈한인가 봐요

작성자폽포민트| 작성시간25.03.14| 조회수0|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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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람개비가뭐야바람아버지라고해야지 작성시간25.03.14 왜 그런지 생각을 안하니 영악하다고만 하지 "불쌍한 애들" 보러간 나에 취해있다가 놀란거 아니야? 난 저런 사람들 사실 좀 이해 안 돼
  • 작성자 노래를불러보세 작성시간25.03.14 애기들이 더 노골적으로 영악해 어른들은 숨기기라도 하지...
  • 작성자 파프리카천원이요 작성시간25.03.14 저런 성향이 발달하기 쉬운 환경이라고 생각함. 애정결핍으로 인한 이기적이고 과장된 행동들, 기회주의적인 면모.. 환경이 그렇게 만드는 것도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교육자는 그런 아이들 특성을 알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 작성자 달리고달려 작성시간25.03.14 가지도 않으면서 입댈것 없지 뭐. 봉사해준것자체로 감사할뿐
  • 작성자 캔위고홈 작성시간25.03.14 애들 징징대면 애라고 해도 좀 짜증나 아니라고 몇번 말했음 받아들일줄도 알아야지
  • 작성자 루-주 작성시간25.03.14 애들이 왜저러는지 이해되니까 안쓰럽긴한데 그렇다고 저 글쓴이가 그걸 받아줘야할필요는 없지....
  • 작성자 돌리카돌리카 작성시간25.03.14 아이스크림 사달라는 것도 미움받는 그 아이 상황이 안타깝긴하고 부모가 아니니까 애가 치근덕대고 싫은 마음도 이해가고 누굴 탓하겠어ㅜㅜ 진짜 부모가 문제지... 에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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