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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한국이 이지경까지…요즘 '2살' 아기들이 모이는 이곳.jpg

작성자귤토끼이| 작성시간25.03.14| 조회수0|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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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6363626267 작성시간25.03.14 지인들 보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저런거 백날 시켜봐야. 결국 아이 본인이 존나 머리좋고 공부 욕심 오지는 애들이 결국 잘되더라
    학창시절에 어거지로 공부해서 좋은 대학은 갔지만 사회인 돼서 방황하는 주변애들 많이봐서.. 결국 본인이 승부욕 오지는네 부모는 그 아이를 존중하는 방임형(?) 인 집인 애들이 사회나와서도 잘되더라고
    뭐 저기 보내는 사람들 다 여유있는 집안이면 뭐... 알아서 잘 하시겠짛ㅎ..
  • 작성자 geniaccio 작성시간25.03.14 기회일까 부모의 왜곡된 기대치가 빚어낸 강요일까
  • 작성자 CrueI Summer 작성시간25.03.15 살아보니까 어렸을때 다른건 몰라도 영어하나 잘 시켜두면 커서 참 편하고 좋겠다는 생각들긴하더라...
  • 작성자 초코딸기달떡 작성시간25.03.15 4살인데 이미 잘하는 애들을 데려다가 가르치는거야? ㅠㅠ
  • 작성자 치질환자 작성시간25.03.15 오늘 신문에서 봤는데 작년 총 사교육비가 30조였대
    세계 100대 기업들 수익이 60조인데.. 우리나라 뭐 돼..??
    그시간에 뛰어놀게 해 밀가루 촉감놀이나 하고ㅠ 그게 애를 더 영재로 만드는 건데 왜 모를까? 자기들은 2살 때 공부한 적 있나? 학원 뺑뺑이 돌려지던 당사자로서 개화남
    저러다 애들 전부 우울증 ADHD 걸리면 그땐 사회 탓하게? 그돈 아껴서 당신들 노후에다 투자하시길
  • 작성자 후꾸르핑퐁키릿 작성시간25.03.15 인성교육은 누가시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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