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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관식이 눈에는 영원히 크지 않는 작고 어린 딸 금명이

작성자이굴루| 작성시간25.03.14| 조회수0| 댓글 8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CrueI Summer 작성시간25.03.15 ㅠㅠ눈물
  • 작성자 남자욕만했는데 작성시간25.03.15 ˗ˋˏ와ˎˊ˗ 헉 했어ㅠㅠ눈물나ㅠㅠㅠㅠㅠ
  • 작성자 해달해달이 작성시간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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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wing both ways 작성시간25.03.15 아 우리아빠 생각나ㅜㅜㅜ
  • 작성자 포르테프로틴 작성시간25.03.15 나 34살인데 아빠눈엔 아직도 13살같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건강핑 작성시간25.03.15 아바 보고싶다ㅠㅠ 잔소리 좀만 할 걸ㅜㅜㅜ
  • 작성자 폴한냄새쿨쿨 작성시간25.03.15 이부분에서 진짜 육성으로 눈물터져서 한참을 울었다
  • 작성자 감기를 항시 조심하거라 작성시간25.03.15 진짜 ㅈㄴ 소리나오는것도 주체안되게 5,6,7,8회 다 울었어 근데 여기가 최고포인트
  • 작성자 슬슬됐지 작성시간25.03.15 나도 저런 아빠를 가지고 싶었는데… 드라마속에나 존재하던 다정함 아빠
  • 작성자 부러펜부러주러 작성시간25.03.15 당장달려가서 보고싶은데 완결꺼지 꾹 참는중... 진짜 넘 기대돼..
  • 작성자 별다른말 작성시간25.03.15 이거 연출 미쳤어ㅜ 진짜 우리아빠가 나한테 맨날 어릴때 얘기하는데 그만얘기하라고 해서 미안해..
  • 답댓글 작성자 에휴노답이네 작성시간25.03.15 아.. 개공감...
  • 작성자 듀… 작성시간25.03.15 ㅁㅊ 포스터만 보고 그냥 가벼운 산골로맨스인줄….. 이런내용이라니… 보면 울겟는데..??
  • 작성자 뉴스크랩 작성시간25.03.15 맞아 우리아빠도 30대 중반인 내가 아직도 유치원생 애같대ㅠㅠㅠ 태어난것도 엊그제 같은데 마흔을 향해 가는게 신기하면서도 세월이 야속하대ㅠㅠㅠ
  • 작성자 일루션 작성시간25.03.15 이거보고 아빠 생각났어ㅠㅠ돌아가신 울 아빠 보고싶다ㅠㅠㅠ
    나는 맨날 금명이처럼 짜증만 냈는데ㅠㅠ
    나는 초등학교전까지는 시골살아서 친구 하나없이 혼자 노는거보고 아빠가 친구해주겠다며 같이 놀아주셨는데 평생 친구하자고 해놓고 가버리고ㅠㅠㅠ
    그리고 짬뽕에 오징어 건져주는거 나도 오징어 좋아해서 늘 아빠가 저렇게 건져주셨어ㅠㅠ 아빠 생각나서 중년관식이와 금명이 씬보면 자꾸 눈물만나ㅠㅠ
    어제도 울고 오늘도 또 우네 보고싶다 우리아빠ㅠㅠㅠ
  • 작성자 국요환 작성시간25.03.15 여기서 오열함
  • 작성자 그만하고싶다 작성시간25.03.15 부럽더라.. 저런 아빠가 있는 금명이가ㅠ
  • 작성자 여바오 작성시간25.03.15 우리모부 나 스무살 막 되고 대학땜에 서울자취방에 나 혼자두고 버스타고오는길에 둘이 너무울어서 버스기사님이 누구돌아가셨냐고 물어봤대. 내 방 들어가서 내 옷이랑 물건쓸어보고 운다고 동생한테 또 전화오고ㅜ난 그때 모부랑떨어져서 어른된게 슬프기도했는데 그것보단 신난감정이 더컸는데. 나도 이젠 나이를 좀먹으니까 저장면보니까 그때 나자취방에 혼자놓고 다시 집내려가는 엄마아빠감정을 좀 이해할거같아. 걍 물가에내놓은 애로보였겠지
  • 작성자 여자만보면우는여자 작성시간25.03.15 진짜 충격적인 연출이었어 오열함
  • 작성자 뉴뉸뉸 작성시간25.03.16 왜저를울리시나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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