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어라??작성시간25.03.15
한남 한정 자아가 비대해서 그럼. 지들이 대단한줄 알아서 저러는데 대단할거 1도 없으면서 왜 저러고 사나 몰라. 저것도 부모가 받아주니까 저러는거지. 인간을 낳아서 기른다는건 정말 어려운일이야... 사회가 중소기업 청년들 인식을 변화시켜야지. 지원도 많이 해주고
작성자방구뿌와아아아앙작성시간25.03.15
가끔 주변에 보면 어렸을때부터 조금만 힘들거나 벽에 부딪히면 쉽게 포기하고 부모님이 포기시키던 애들이 잘 저렇게 되는것같음. 어렸을때부터 좌절감을 계속 경험하면서 극복하는걸 배워야하는데 대학생, 취업할때까지도 부모님이 보호해주다가 이제 일인분 했으면 좋겠다고 느낄때 보호 안해주거나 왜 지금까지 보호해줬으면 됐지라고 하니까 자식은 갑자기 아주 큰 좌절감을 극복해야하고 포기하는 것 같아 진짜 절대 자식은 감싸고 키우는거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