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서점직원이 겪은 가장 슬펐던 이야기 작성자love me a little| 작성시간25.03.15| 조회수0| 댓글 1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피피패패패패 작성시간25.03.15 무조건 인셀부류일 듯…본인이 긴글로 정보를 습득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비해 그걸 즐기는 타인들이 그렇게나 많다는 게 두럽고 그에 대한 분노로 남의 정성을 짓밟고 싶었나 보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회사탈출 작성시간25.03.15 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게 저때문? 작성시간25.03.15 와 예전에 재활용한다고 스프링책에서 스프링 뺀다고 제본서 좍좍 뜯을때도손이 엄청 아프던데저 힘든걸 참아가며 하는 악의라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낸 작성시간25.03.15 와… 나는 뭘 느꼈냐면 무생물을 저렇게 사랑할수있구나 싶었어. 나는 책이 저렇게 찢기고 버려져있어도 그냥 미친놈이 한 짓이구나. 싶을텐데, 글만 보고 상성만 해도 눈물이 나는 사람이 있구나.. 무언가를 저렇게 사랑하다니 참 부럽다. 그리고 책을 찢은 사람은 무언가를 저렇게 싫어하다니 불쌍한것같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크 러팔로 작성시간25.03.15 어떤 분야의 책이었을지가 궁금하다 오죽 못나면 혐오감 표출을 책에다가도 했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배식빵 작성시간25.03.15 저정도 양이면 여러번 책 들고 왔다갔다 했어야될거 같은데..찢는 소리도 났을거고 ㅠ 안걸린게 신기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본오 작성시간25.03.15 얼마나 인생이 처참하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와이안피자 작성시간25.03.15 남자일듯.. 여자화장실에서 저랬으면 직원한테 말했을것같아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제육핑 작성시간25.03.15 남 상처주려고 애쓰는 ㅂㅅ같은 부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순두부고기추가 작성시간25.03.15 위험해? 하고 내렸는데 보통 싸패가 아니네 분명 앞에서는 웅얼거리면서 눈만 피하는 놈일거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익스펠리아르무스 작성시간25.03.15 책 좋아해서 책이나 활자가 약간 신성하게 느껴지는데...상상도 못할 일이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도롱슨 작성시간25.03.15 엄청난 악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oreo oz 작성시간25.03.15 그림으러 봐도 개충걱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펜듈럼 작성시간25.03.15 난 책 찢으면 못할짓 한것같고 죄책감 들던데...어찌 저런짓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Break of Dawn 작성시간25.03.15 와 진짜 할일없는 사람인가보네.. 왜그러고살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토토로로 작성시간25.03.17 충격적이다... 너무 악의적이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