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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케이리그 작성시간 25.03.16 언니가 욕심부려서 미안하고 또 무심했서 미안하고.. 자꾸 잊고지내는 날이 많아져서 또 미안하고...
언니생각 하지말고 훨훨 놀고있어 -
작성자돼찌린네윤써글 작성시간 25.03.16 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
거기서 맛난거 많이 먹고있어
누나 금방갈게..! 누나 신경쓰지말고 맛난거 많이 먹고 잠도 잘자고 편하게 기다리지말구 알았지..?
너무 너무 사랑해 -
작성자앤드뉴잉 작성시간 25.03.17 엄마가 너무너무 미안하고 정말정말 사랑해
네가 없는 세상을 살아간다는게 너무 힘들지만, 너무 아프고 그리워서 매일 울지만, 우리 애기 편안하게 쉬고 있어.
우리 꼭 다시 만날거니까, 그땐 다시는 헤어지지 않을거니까. 다신 아프지말고, 그땐 먹고싶은 것 마음껏 먹고 마음껏 뛰놀아야돼.
그때까지 잠깐만 기다리고 있어. 엄마가 꼭 데리러갈게!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 품 안에 영원히 널 품고 함께 살아갈게. -
작성자버러지헌터 작성시간 25.03.17 내가 너에게 충분히 좋은 친구였니..? 너무 사랑해 널 처음 봤을때 부터 지금까지 매일 너 생각 뿐 이야.. 정말 기다리고 있다면 너무 고마워.. 언니랑 나중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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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당당하게외쳐라 작성시간 25.03.31 나는 너때문에 정말 많이 행복했고 때로는 위로도 받았는데 너에게 나도 그런 존재였는지... 항상 고마웠다고 많이 보고싶을 거라고 잘 지내고 있으라고 말해주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