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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다르게 느끼는 결혼 조급함의 환경 차이

작성자(본인닉네임).| 작성시간25.03.15| 조회수0| 댓글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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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 태의 작성시간25.03.16 상경한 삼십대 중반인데... 서울에서 만난 친구들 대부분 결혼을 안했고, 회사 선배들 결혼했는지를 잘모름 ㅋㅋㅋ
    고향친구들 대부분 다 결혼했음 ㅋㅋㅋ
    독립해서 서울로오길 잘했다고 생각함.
  • 작성자 그냥어지간히살자 작성시간25.03.16 30중반 지방광역시사는데 친구들 대부분 안함.. 한 애들도 장기연애하다가 한거고ㅋㅋㅋ
  • 작성자 mingle 작성시간25.03.16 맞아 내 주변도 상사분들이 안하셔서 오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하게 되는듯ㅋㅋㅋㅋ
  • 작성자 내인생완전굿 작성시간25.03.17 이거 맞아 ㄹㅇ ㅋㅋㅋ 동창들은 진짜 다했는데 최근 10년정도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은 아무도 안함. 그래서 조급함도 없어
  • 작성자 약육강쥐 작성시간25.03.17 이거 진짜 영향 가 ㅋㅋ 공감해...... 이래서 같이 지내는 친구들이 중요해
  • 작성자 냥냥맘맘 작성시간25.03.22 나는 한사람 반 안한사람 반인데
    안하고싶었지만 더더욱 안하고싶어짐ㅋㅋㅋ특히 애 낳은 순간부터 내친구 인생은 없는거임
  • 작성자 개족보 작성시간25.03.22 아 교육계 죄다 결혼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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