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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추라 작성시간25.03.15 난 그냥 보톡스는 꾸준히 맞으면서(신체적 나이 인정)
스스로 아직 철 안들었다고 생각해
마음가짐이나 마인드는 27살때랑 변함이 없는것같아
일할때도 계속 가능성을 보고 도전하고..
34살임
그러다보니까 외모도 또래에비해 영해보여서 다들 나이 들으면 놀라고
업무 태도때문에 파트너사나 고객사 만나면 첫 회산가 생각했다는 얘기 종종 들어
직함으론 나이가 추측이 안되고 외모보면 어려보이는데 말하는 짬바는 경력좀 된거같아서 좀 망설이다 물어보더라고
근데 이렇게 사는거 좋은거같애 열정이 안죽어
몸은 나이가 드는게 확실한데 남들에비해서 속도도 좀 느리다고 느껴 보톡스 덕분인가??
여튼 내 스스로 나이들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는 진짜 발전이 없을거같다고 생각해서 본문에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