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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0대에서 급많이 보인다는 돌발성 난청 증상.jpg

작성자vlog| 작성시간25.03.15| 조회수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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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앓리익스플헤스 작성시간25.03.15 나도 왔는데 그때 상황을 보면 직장병행 하며 대학 시험 벼락치기 하느라 잠을 순간적으로 많이 못 잤어(4-5시간정도 자) 물론 10대-20대 초반에는 쌉가능이었던 수준이지,,, 부담감+피로로 그런것 같은데 여시에서 이런 글 많이 봐서 바로 이비인후과 가서 검사하고 스테로이드 2주정도 먹고 나앆어ㅠㅠㅠㅠ̑̈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
  • 작성자 눕는 건 잘 때만 하는 것 작성시간25.03.15 삐 소리나서 병원 바로갔는데 원인 못찾음 ㅋㅋ 공시할 때 이어폰 마니끼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던 거 가틈... 합격은 했지만 요즘도 스트레스 받으면 또 삐 소리 들려 ㅜㅜㅋㅋ 전보다 강도나 빈도는 줄어들긴 함
  • 작성자 wavy 작성시간25.03.16 난 한쪽이 물들어간거처럼 웅웅 거리게 소리 작게 들렸는데 메니에르였음 ㅜ 고음 부분에서 청력 소실 좀 있었다 ㅜ
  • 작성자 빙그릈 작성시간25.03.16 메니에르? 라고 하긴하던데.. 과로했긴함..
  • 작성자 디아루가펄기아 작성시간25.03.16 오 나잖아
  • 작성자 목요일좋아 작성시간25.03.16 나도 학생 때 실습하다가 돌발성 난청 왔는데 당일에 바로 조퇴해서 이비인후과 갔음 ㅠ
    실습 끝나자마자 증상 사라져서 스트레스가 원인인가 했는데 진짜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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