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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5.03.15
내 고통을 남에게 전시하기 싫거든요.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에게 안쓰러움을 유발하고 응원 받는 클리셰 레파토리가 많잖아요? 고통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저는 결코 이해를 바라지 않아요 그건 나만 알고 있는 것이고 혼자 처리하고 싶어요 이부분 진심 맘에든다,;; 연예인들 힘들다고 찡찡거리는거 진짜 보기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