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남 화장실 공용인 카페갔는데 이런 잠금장치 쓰는곳이면
불안함... 사진엔 없는데 톡 튀어나와있어서 꾹 눌러서 잠그는 형태인 손잡이 ㅇㅇ 꾹 눌러도 별로 잠겼다는 감이 안오고.. 불안함
차라리 이렇게 생긴게 나을지경
이런것도 그렇게 막 편안하진 않음
이렇게 생긴게 제일 베스트
직관적으로 잠겼다는 느낌 오게끔 만들어달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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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47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16 난 도어락 화장실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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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6 하 저거 진짜… 헬스장 화장실 저건데 불안해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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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6 ㄹㅇㄹㅇㄹㅇ 그리고 변기랑 문이랑 거리도 멀면 개불안하고 노크에 대답도 못하고... 너무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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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6 저거 다 받고 도어락으로 된데도 진짜 짜증남 얼마전에 간 카페가 도어락으로 됐었는데 혹시 몰라서 그 강제잠금? 버튼 눌러놔서 문 안열리니까 진짜 계~~속 비번 누르고 난리ㅠㅠ 강제잠금 안해놔서 열렸으면 어쩔뻔.. 안열리면 쓰고있구나 생각하면 되겠구만 계속 비번 눌러대서 문까지 개멀었는데 사람 있다고 소리 질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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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6 ㅁㅈㅁㅈ 나만 그런줄.. 저거는 잠겼는지 확인도 못해서 개불안해;;; 문고리 누르면 열리니까 ㅅㅂ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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