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25.03.16
알바 임금체불 돼서 못받고, 월급제로 최저시급도 안 주고, 퇴직금 안 주려고 11개월 26일 일 시키고 자르고, 3시간 쪼개기 알바하고 그마저도 사람 없으면 조기퇴근 시키는 사장들만 만나서 정말 진절머리가 남 20살부터 쭉 만난 어른들이 다 이랬는데 어른을 존중하고 존경하는 게 가능하겠냐고
작성시간25.03.16
나만해도 당장 전세사기 당히고 도움 청한 어른들 다 어쩔수없지 마인드더라 변호사며 경찰이며 세무사며 ㅅ떼인돈 받아들인다고 명함 나눠주는 그 번호 어른들조차도. 채권받아도 해결되는거 없고 채무자 재산 조회하려고 알아보니 그 업체에서도 돈만 뻬먹고 정보랄것도 없는거 주고 질려버려 진짜...걍 어떻게하면 어리숙한 애들 더 뽑아먹을까 그게 보여
작성시간25.03.16
몬가 사회가 점점 어려지면서 이런 현상이 생기는거깉기도 옛날 30대는 어른이엇는데 지금은 요즘나이는 0.8곱해야한다는 소리처럼.... 그만큼 다들젊어지니까 어려진 어른들한테 더어린..20대들이 저사람말처럼 배려못받고 뭐그러면서.. 점점 날서고 각박해지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