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우리 솔직히 못된생각 하나씩 말하고 가자 작성자뉴진스(NJZ)| 작성시간25.03.16| 조회수0| 댓글 12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순둥이그잡채 작성시간25.03.17 나한테 나쁘게 한 사람들 지금 업보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현생 힘든 거 보면 겉으로는 에궁.. 이렇게 말하는데 사실 속으로는 그게 위안이 됨... ㅠㅠ.. (월급 맨날 밀리고 나한테 폭언한 사장... 자기 가족이랑 회사 있는 나라에서 입국정지 당한 썰 & 내 전남친한테 연락하고 나한테 맨날 거짓말하고 나 힘들 때 자기 잘나간다고 자랑하던 절교한 친구 지금 술집다니는 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슬만한롬 작성시간25.03.17 친구들 애 낳는거 안 축하해.. 다들 본인이 진정 원해서 낳은 애들이 없어서 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yumyumoi 작성시간25.03.17 길빵하는 새끼들 총꺼내서 머리쏘고싶음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나나나랑 작성시간25.03.17 친구들 축의금 내는거 돈아까워 ㅠㅠㅠ나는 결혼 안할거라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6P다음 이전페이지 6 현재페이지 7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