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어제 짝남이랑 술 먹었는데 대놓고 나는 본인 스타일 아니라고 선 그음 당함...
작성자달빛천사 감성 모르면 나가라작성시간25.03.16조회수23,214 목록 댓글 48같은 회사 동료였고
나는 계속 다니고 있고 걔는 저번달에 퇴사했어
생긴거 내 스타일이고 말하는거나
행동거지 때문에 관심 > 좋아하게 됐는데
대놓고 당연히 고백은 안 했지만
은근슬쩍 표현은 했었어..
근데 걔가 선을 긋는게 보였는데
난 거기에 또 더 매력을 느껴서 좋아하는
감정만 더 깊어진 상태..
아무튼 어제 둘이 만나서 술 한 잔 했는데
내가 좀 취해서 너 회사에서 인기 많았던거 아냐
이걸로 시작해서 나도 호감있고 관심있어 했던 행동들
니가 선 그어서 나도 맘 접을랬는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더 좋아진 것도 있다
이런 말까지 했거든..
걔가 나 헷갈리게 하거나 받아준거 없어
그냥 ㄹㅇ 나 혼자 걔 좋아한거라,,
그래서 내가 갈수록 더 취해서
나 어떻냐고 한 번 만나볼 생각 없냐고 말했는데
미안한데 본인은 취향이 확고한 편이라
내가 누군가에게는 당연히 매력적이겠지만
자기 스타일은 아니래 ㅋㅋㅋ...
이 말 듣자마자 쪽팔려서 술 다깸 ㅋ
근데 그 말 듣고 더 오기 생겨서
그럼 니 스타일은 뭐냐고 물어보니까
처음에는 계속 의미없다고 말 안할려고 하다가
내가 자꾸 물어보니까
지는 리설주나 신민아 같은 스타일이 좋대 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런 얼굴에 체형에
처음 봤을때 딱 본인 취향이라는 느낌이 와야한대
근데 난 솔직히 정반대거든..
얼굴에 손도 좀 댔고... 다이어트도 빡세게 해서..
솔직히 그래도 나 정도면 내가 좋아하고
마음에 드는 남자 당연히 꼬실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지 취향 아니라는 말 듣고
술도 다 깨고 너무 쪽팔려서 맘도 다 식은 상태야...
근데 너무 아쉽고 그런 마음........
아예 가망이 없다고 하는 듯 말해서
나로선 그래 차라리 다행이다 싶긴 한데
오랜만에 사회에서 멀끔하게 맘에 드는 남자였는데
아쉬움만 남아...... 시방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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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칷 씨 작성시간 25.03.17 남한쪽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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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챙챙가리 작성시간 25.03.17 원댓보고 리설주 리즈 홀린듯이 검색해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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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애지중지 작성시간 25.03.17 리설주 찾아보고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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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출발하려는망고 작성시간 25.03.17 아 리설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ㅈㄴ욱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한쪽 원댓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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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헤라디야리우스 작성시간 25.03.17 ㅅㅂㅋㅋㅋㅋㅋㅋㅋ리설주ㅋㅋㅋ 내가모르는 또다른 리설주란 여연이 있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