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냐웅잉
엄마가 나 레즌거 이해 못하고 연끊고 살자고 그럼.. 집 나온지 5개월? 정도 지나고 오늘 언니한테 전화로 엄마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보니깐 내 방 꾸미고 있대.. 언니가 그 방에 아무도 없는데 왜 꾸미냐고 뭐라 하니깐 꾸미면 돌아올 것 같다고 계속 꾸민대.. 마음이 너무 아파서 30분 정도 오열함
— 쭈 (@apricity__1202) September 18, 2024
여시끼리도 서로 다양한 의견 존중해 줘
그래서 인용도 너무 치우치지 않게 가져온거임
그리고 원트윗 글쓴이가
어머님 욕 하지 말라 부탁했음
가족에 대한 비방 댓글은 달지 말아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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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