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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363626267 작성시간25.03.17 나... 대딩때.... 늦게 까지 놀다가 버스안에서 자버렸거든.... 종점까지 가버림+돈앖음+폰 밧데리 나감+막차 끊김
(아마 버스카드 잔액도 거의 없었을거입)
종점이 산업단지라서 깜깜해서 완전 절망이았음 집까지 2키로 거리였는데
걍 포기히고 걸어갔거든
걸어가는데 어떤 남자가 태워드릴까요? 해서 에라 모르겠다 싶은 마음에 타고 무사히 집옴...
그때 우산 들고있어서 해코지하면 우산으로 패버릴 생각... 이었음...
아마 이때 운 다쓴듯 ㅋㅋㅋ
지금생각해도 난 도른듯 -
작성자 한달동안고양이랑잠만자고싶다 작성시간25.03.18 밀국 시골에서 시골인 우리동네로 돌아가야했음 (치안 안 좋은 나라임, 한인 나 밖에 없는 동네일 정도로 시골) 시외버스 막차 놓쳐서 노숙할 뻔 했는데 마을 주민분들이 도와주셔서 어찌어찌 집에 감 난 안 무서웠는데 집에 도착하니까 집주인이 엄청 걱정하고 있었더라고,,,
뉴욕에서 새벽에 그냥 돌아다니고 지하철 타고 다 함... 위험한 건지 몰랐음...
필리핀에서도 혼자 새벽에 잘 돌아다님... 택시, 오토바이, 트라이시클 많이 탐... 아무일 없어서 걍 ㄱㅊ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