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스크랩] [흥미돋]서양인들 깊은 바다에 구명조끼 없이 풍덩풍덩 빠지는거 ㅈㄴ신기한 달글
작성시간25.03.17조회수37,821 목록 댓글 76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독일 친구한테 물어보니 어렸을 때부터 수영필수로 배워서 가능하다고 하던데 그래도 너무 위험한거아님..?
ㄹㅇ아무도 구명조끼를 안입고 있노…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76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17 개무서워.
-
작성시간 25.03.17 저들은 그냥 제대로 못 걸을 때부터 수영하던 애들이라 물이 너무너무 자연스러움
-
작성시간 25.03.17 진심.. 스위스에서 강에서 수영할라그랫는데 진짜 생각보다 조류 속도가 너무 빨라서 나결국 못들어갔어 나수영도 잘하는편인데ㅠ
-
작성시간 25.03.17 물에 뜨는거보다 나는 물고기가 무서운데 상어있을거같애ㅋ
-
작성시간 25.03.18 저러고 물속에서 티타임하듯 수다떨어.. 충격이였읍
투데이 버블beta
서비스 안내
다양한 출처의 최신 빅데이터 문서들을 분석하여 제공합니다. 부적절하다고 생각되는 키워드는 검색결과 하단의 고객센터를 통해 신고해 주세요.
자세히 보기다른 실시간 인기글
지난주, 카페 인기글
출처: https://v.daum.net/v/20250326160148837조부모 집서 사라진 2세 손자, 9개월만에 시신으로…범인 정체에 '경악'(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프랑스에서 2세 남아의 죽음과 관련해 조부모가 살해 및 시신 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고 영국 BBC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3년 7월, 두 살배기 에밀 솔레이가 v.daum.net 프랑스에서 2세 남아의 죽음과 관련해 조부모가 살해 및 시신 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고 영국 BBC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살배기 에밀 솔레이... 조부모 집서 사라진 2세 손자, 9개월만에 시신으로…범인 정체에 '경악'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