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 책 읽고 생각회로가 신기해서 이 샛기의
mbti 너무 궁금해졌음…
아래는 작중 인물이 남긴 말들인데 엠벼 뭘 것 같아?
“내가 가진 행복이라는 관념과 세상 사람들의 행복이란
관념이 완전히 어긋나 있다는 불안.“
”사람들이 좋아해 줄 법한 일은 알고 있어도 누군가를 사랑하는 능력에 있어서는 결여된 부분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 저에게는 행복도 불행도 없습니다. 그저,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제가 지금까지 아비규환으로 살아온 소위 '인간'세계에 있어, 단 하나의 진리로 여겨지는 것은, 그것뿐이었습니다. 그저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이것이 단지 계절 탓이라면 좋겠지만 나는 요즘 이런 생활이 정말 견딜 수가 없다.”
”저만 혼자 완전히 다른 듯한 불안과 공포에 휩싸일 뿐입니다. 저는 주변 사람과 거의 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이란, 나는 확신을 가지고 이것만은 말할 수 있는데,
괴로운 것이다. 태어난 것이 불행의 시작이 다. 그저 남과 다투는 것이며 그 사이사이에 우리 는 무언가 맛있는 것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고통은 정말 아무도 모르는 것. 이제 곧 어른이 되면 우리의 괴로움과 외로움은 우스운 거였다고 아무렇지 않게 추억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완전히 어른이 되기까지의 그 길고 짜증 나는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 주인공 찌질이 하남자인거 알지만 무작정 주인공 까댓 쓰지 말고 진지하게 인물에 대해 토론해보길 원하는 달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