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hygall.com/442735349
둘세 데 레체라고 연유를 천천히 열을 가해서 카라멜처럼 만든것
맛도 카라멜 맛 비슷
남미에서 인기 많은데 그 중에서도
아르헨티나에서 인기가 엄청나서 거의 무조건 먹고 오게됨
보통 빵이나 비스킷에 발라먹고
엿처럼 굳혀서 캔디로 먹는 경우도 많으며
프랄린이나
타르트 등 여러 과자류에 첨가됨
아이스크림도 당연 있다
얘네한테는 향수가 느껴지는 단 맛이라고 함
홍차국 =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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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21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5.03.17 저거 진짜 완전달아 한입 먹자마자 와진짜엄청맛잇는데이썩는느낌날정도로달다고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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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7 한국에 파는곳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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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8 개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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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8 캔 연유 중~약불에 캔 째로 한참 끓여도 만들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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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19 나 저거 커피에 타 마시는데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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