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무조건실력충작성시간25.03.17
나는 딩크고 연애 동거 결혼 합쳐서 9년차인데 넘 좋아.. 애 없으면 부부 사이 안 좋다? 그건 본인들 문제 아니실지..각자 자기일 겁나 하면서 바쁘게 하니까 문제 1도 없음 약간 내 인생을 사는데 + 같이 가주는 동반자 느낌 정도임..나도 저분 성향인데 저런 성향이라면 무조건 적극 추천임
작성자아니그런데왜져작성시간25.03.18
30대 중후반이고 친구들 다 대겹아니면 전문직이거나 공무원인데 애있는 친구들 다 저얘기함 애가 이쁘고 책임감으로 키우지만 그래도 다들 내가 소중하다고 딱 저 논조로 얘기해서 넘 신기했음 오히려 생각없이 키우면 저런 생각도 안들것 같기도
작성자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작성시간25.03.18
고해성사같은거지 아이나 남편한테 이야기하지 않았잖아 저렇게 털어놓고 돌아서면 또 좋은 엄마 좋은 아내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살겠지 어쨌든 낳았으니 책임져야 하잖아 낳은 거 후회 안 한다 말하면서 부모답지 못한 부모가 얼마나 많은데 저 사람 사정 모르면서 말 얹을 건 아닌듯 암튼 난 저런 글 덕분에 비출산이 나랑 맞겠구나 판단할 수 있어서 좋음... 저런 솔직한 이야기들이 없었으면 나도 남들처럼 살았을테니까
작성자왜이래 즈으응말작성시간25.03.18
난 저거 되게 건강하다고 봄 .... 안낳았으면 좋았겠지만 결과적으로 다시 없었던 일로 할순 없으니 저렇게라도 털어내야지 뭐어쩌겟어 ... 저것보다 비정상적인방법으로 애들한테 털어내는 부모도 많은데.. 스스로 인정하고 있잖아 ... 그리고 책임감있으니 저런말도 저기에다가 쓰는거겠지 애앞에서 그런말 할수 없으니까
작성자브루투스너마저작성시간25.03.18
애 안불쌍한데.. 모부들 다 저런맘 몇번이라도 들었을걸 원래 자기가 가지않은길에 후회나 미련정도는 조금씩 있는거아냐? 저 글만봐도 낳아서 행복한부분도있다는 말하고 개개인의 선택이지만 그냥 힘드니까 푸념하는정도같은데 뭘 물론 난 안낳을거임
작성자코코아매쓰작성시간25.03.18
엄마라고 애보면 무조건 행복해야하고 희생해야하고 그런것도 아니잖아 책임감만있음되지 난 내엄마가 나 낳고 후회했었다고해도 ㄱㅊ음 그럴수도있지.. 사람은 행동에따라 평가받는거지 하나하나 감정까지 검열받아야하나 남자는 아빠노릇 제데로하는거 철반도 안되는거같은데ㅋㅋ 귀찮다 흔하게 말도하고 거의 유기한놈들 천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