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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Love blossom 작성시간 25.03.19 소름끼쳐서 못살듯 진심.. 타라가 구하고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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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보리얼그레이 작성시간 25.03.19 우리 아이 얘기나온거부터 속보이지ㅋㅋ 평소부터 존나 싫었던거야 다 지마음대로 쳐하고싶어서.. 진심 타라가 구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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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뭘 쳐다퐈 캉훼륀 작성시간 25.03.19 타라가 주인구하고 간거라는 댓글
마음아파 시발ㅠㅠㅠ -
작성자힘내브앙웃어브앙 작성시간 25.03.19 와 11년 미친.... 저건 개싸패새끼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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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젆재준 작성시간 25.03.19 내 눈앞에서 내 새끼를 죽여? 파혼 백번 잘 한 일 남이 소중하게 여기는 거 신경도 안쓰는 것들 다 싸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