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0318160455878
영국의 유명 의사가 티백 속 미세플라스틱을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1300만 명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보유한 에릭 버그 박사는
“티백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들어있을 수 있다”며
“(티백을 고를 때) 유기농이거나 식물성 재료로 만든 천연 티백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플라스틱 티백은 인체로 미세플라스틱이 유입되게 하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버그 박사는 “모든 장기 중 미세플라스틱이 가장 많이 축적되는 곳은 뇌다”며
“그 정도가 신장이나 간의 7~30배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어 미세플라스틱이 신체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고 유입된 미세플라스틱을
해독하는 몇 가지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플라스틱 제품 대신 종이나 유리, 금속으로 제작된 제품을 사용하면
건강뿐 아니라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입과 직접적으로 닿는 컵이나 식기, 칫솔과 같은 제품은
유리나 실리콘, 대나무 등으로 이루어진 것이 좋다.
버그 박사가 위험성을 강조한 티백 역시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것보다
유기농·식물성 재료로 만든 완전 생분해성 티백을 선택하고,
일부 제조업체가 티백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첨가하는
‘에피클로로히드린’이 없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또 플라스틱 티백을 이용할 경우 티백을 한번 물로 씻어낸 뒤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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