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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새들이속삭이는길 작성시간25.03.19 여기 갓을 때 사장님한테 어쩌다 이순신 오타쿠 됐냐고 여쭤보니까
원래 술집하던 분인데 코로나때 다 망하고 우울해서 술만 몇날며칠을 드셨대 그러다 집에서 또 술취한채로 티비 틀엇는데 불멸의
이순신 하길래 정주행하면서 이순신한테 감명 받앗고 갑자기 아이디어 번뜩+이순신 장군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렇게 이순신 오타쿠 가게 차리게 된 거라 하시더라
메뉴들도 다 그 이름에 적힌 각각의 진법 모양으로 플레이팅하신 거고 ㅠㅠ
그래서 광안리 갈 때마다 먹고 오려고 하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