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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얼마나 더 친절해져야 하나

작성자흑임자 투게더| 작성시간25.03.19|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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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제는봄이와 작성시간25.03.19 진짜 잘썼네ㅠㅠ
    왜 눈물나냐..
  • 작성자 초콜렛 작성시간25.03.19 와 내 찜찜함이 여기 다 있네. 최애영화인데도 다시보면 억울함같은게밀려오더라
  • 작성자 쫀득밀크티 작성시간25.03.19 눈물나네..ㅠㅠ책 많이 읽어야겠다 이렇게 넓은 관점으로 세상을 보고싶어
  • 작성자 공룡달리기 작성시간25.03.19 대박이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등산가자등산 작성시간25.03.19 2 엄마 그냥 나 낳지마ㅠㅠ 나는 다른데서 알아서 잘 태어나거나 그냥 안태어나도 됨~
  • 작성자 스타성 있는 완두콩 작성시간25.03.19 나도 이게 좋은 영화인지 잘 모르겠어
  • 작성자 롤로노아조로 작성시간25.03.19 글이 좋다 영화 되게 감명깊게 봤는데 이렇게는 생각 못 해봤어
  • 작성자 디디두드디 작성시간25.03.19 에에올은 내 인생영화중 하나지만 이렇게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다는것도 어떤 의미로는 발전해나가는 영화라고 생각해
  • 답댓글 작성자 디디두드디 작성시간25.03.19 영화를 여러 번 볼수록 세탁소 창문을 야구 배트로 깨부수며 “처음부터 여기가 싫었어”라고 고백하는 에블린의 모습만 마음 아프게 새겨진다. 딸과 남편을 사랑하는 것도 그의 진심이지만, 그들을 두고 갈 수 없어 벗어나지 못한 너저분한 삶을 싫어하는 것 역시 그의 진심일 수 있다. 수많은 우주 중에는 결말 이후의 에블린이 더 ‘이기적’으로 구는 우주, 화해한 가족들을 두고 집 밖으로 다른 삶을 찾으러 떠나는 우주 역시 존재하리라 믿고 싶은 이유다. 이부분이 너무 좋다
  • 답댓글 작성자 얼음보리차 작성시간25.03.19 나도 이런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것 자체로도 좋은영화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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