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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잠 안오는데 억지로 이불 덮여서 강아지 재우려했더니 멀뚱멀뚱 눈 뜨고 있어요”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작성자너문희
작성시간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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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animalplanet.co.kr/contents/?artNo=48419
너무 밤늦게까지 안 자는 댕댕이 억지로 재우려고
이불 덮어줬는데 뜻밖의 모습에 심쿵했는데요
아니 글쎄 울 댕댕이가 잠은 오지 않고
이불을 덮어줬더니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무슨 애 하나를 키우는 것도 아니고 ㅎㅎ
가끔 이럴때보면
정말 사람같아서 너무 사랑스러운데요 ㅋ
하지만 결국 뜨근한 전기장판에
잠이 들어버리고 말았네요 ㅋ
내가 이겼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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