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않은 충청도 화법의 세계 작성자최에스더| 작성시간25.03.19| 조회수0| 댓글 2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샴푸는씨파수이 작성시간25.03.19 음식 머 늦게 나올때 생선이면 이제 바다나갔나보다 하거나 닭요리면 닭을 이제 부화시켜서 키워 가져오나보다 얘기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윙바디 작성시간25.03.19 마트에서 앞에 가던 차가 주차를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계속하고 있어가지고 우리 차가 앞으로 못 가고 있으니까 내내 지켜보다가 아빠 한마디 하심 아주 예술을 하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강아지촉촉한코에뽀뽀하고싶다 작성시간25.03.19 우리외가가 충청도인데 이모들만 봐도 약간 말을 툭툭 던지듯이 함ㅋㅋㅋㅋㅋㅋ 되게 무심하게 툭 하고 던졐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바닥뜬다 작성시간25.03.19 그럼 타지역에선 뭐 예를 들어 커피주문한게 오래걸리면 '콜롬비아를 간거야 에디오피아로 간거야' 이런 표현 안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살려죠요 작성시간25.03.19 영어가 객지 나와 고생한대 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멘솔 작성시간25.03.19 방구 존나 강하고 길게 뀐적 있는데 엄마가 워디갈라고 시동건댜 이래서 웃겨서 기절할 뻔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자연스럽게 작성시간25.03.19 댓글 다 쥰나 웃기다 진짜 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1P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