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집중타보고타작성시간25.03.20
경험치가 쌓이고 나서야 그때의 자신이 턱없이 부족했음을 깨달았겠지만 그래도 당시엔 얼마나 억울하고 서러웠을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도 아니고 당일 통보라니.. 자기를 좋게 봐주는 피디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너무 비참하고 슬펐을듯..ㅠ 그래도 저런 시간들을 버텨내서 정상에 오른게 대단하다
작성자REICHE작성시간25.03.20
근데 저 조동아리 멤버들 옛날얘기 들어보면 지금이랑 분위기 다른거 실감남. 물론 얄짤 없는 어른선배들도 있는데 유재석 드럽게 못해도 이유없이 응원해주고 계속 뭐라도 배역 챙겨준 감독들도 있었고 유재석이 무대공포증으로 무대 오지게 말아먹어도 김용만이랑 다른 개그맨들이 계속 같이 해주고 격려하고 그런거 보면ㅋㅋㅋㅋ지금은 예전의 유재석같은 어리버리한 사람 보이면 바로 폐급이라고 팽하잖아. 나도 능력주의 팽배한 사람인데 저런 얘기 들으면 반성하게됨...
답댓글작성자홍호호홍이작성시간25.03.20
222 유재석이 무명일 때 당한 썰 보고 유재석 뱉어낸 사람들을 욕하는 사람들 되게 많은데 사실 주변에 무명시절 유재석 같은 사람 있으면 욕하는 사람들 한트럭임 저 정도면 폐급이라느니 민폐라느니...이미 지나간 일이고 유재석 본인이 받아들이고 성장했으니 우리도 마냥 저 사람들 욕하는 것 보단 유재석의 썰을 듣고 배우는게 더 많아졌으면 좋겠음 나도 반성중....
작성자김애지중지작성시간25.03.20
나는 유재석이 너무너무 멋있는건 저런 시절 겪은 사람들이 최고의 위치에 올라간다해도 저시절을 겪고있는 사람들을 지원하거나 그사람들을 위해 노력하거나 하는사람 거의없음. 다 그냥 자기 편하게 살생각이나 하지. 근데 그시절을 계속 기억하면서 잊지않고 자기 후배들 다기억하고 다지원해주고.. 진짜 저런 사람이 진짜 어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