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93008
카카오모빌리티, 피해자와 법률·심리상담 등 지원책 논의 중…"법상 범죄이력 선제 파악 어려워"
[ⓒ 카카오T 홈페이지 갈무리]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출소 두 달만에 손님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던 대리운전 플랫폼 기사가 '카카오T 대리' 서비스의 기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카카오T 운영사인 카카오모빌리티는 해당 사건 피해자와 소통하며 법률 및 심리 상담 등 지원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상 대리 플랫폼 기사에 대한 범죄이력 조회가 불가능한 데다, 플랫폼을 통해 가입이 이뤄지는 시스템 구조상 이를 사전에 파악하는 부분은 어렵지만 서비스사로써 도의적 책임을 다 하겠다는 입장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JTBC '사건반장'에서 소개된 성범죄 전과의 대리기사 B씨가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바일 호출 대리 서비스인 '카카오T 대리' 기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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